안녕하세요 클루나입니다. 최근 전쟁 문제로 인해 국내 주식시장과 미국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러한 약세장은 실제로는 좋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소상공인보다는 주가 방어가 잘되는 근본주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오늘은 근본 안의 근본인 애플 주식 배당금, 배당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애플은 워런 버핏 포트폴리오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우량주의 장점은 시세차익도 있지만 배당을 통한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출처 : 플래닛 사이트애플 주식은 여러분 모두 알다시피 IOS라는 자체 운영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자기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로 애플 특유의 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시장점유율이 떨어지는 삼성과 달리 애플은 거의 필수소비재 취급을 받으며 매년 매출은 상향입니다.애플의 매출액은 최고치이다.또 애플은 주주환원 정책으로 매년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인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배당금 인상이 되면 좋은 점은 예를 들어 현재 주가에 배당수익률이 1%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배당수익률이 오르고 원화투자금 대비 3%, 5%, 10%까지 오를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배당성장주는 그냥 갓입니다…위에는 애플 주식 배당금인데 인베스팅 사이트는 배당금이 분기마다 나와서 잘 모르실 거예요. 배당수익률 또한 너무 높거든요.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애플의 배당금은 1년에 4번 지급되며 분기당 배당금은 0.22달러입니다. 계산하기 쉽게 1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면 애플 주식 배당금을 세전 22달러 받게 됩니다.그리고 APPL이 주당 160달러 정도입니다. 배당수익률은 대체로 연간 0.56%, 분기당 0.13%라는 매우 낮은 배당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래도 매년 주가+배당금이 계속 오르고 있으니…) 애플 주식 1억원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면 3개월마다 13만원 정도의 배당금이 나온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솔직히 ‘보너스’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애플의 배당금 지급일은 매년 2월 제2주 목요일(올해의 경우 2월 10일), 매년 5월 제2주 목요일(지난해의 경우 5월 13일), 매년 8월 제2주 목요일(지난해의 경우 8월 12일), 매년 11월 제2주 목요일(지난해의 경우 11월 11일)로 보면 좋겠습니다.올해 2022년에는 5월 12일 8월 11일 11월 10일이 배당금 지급일이 되는군요.그리고 현재 0.22달러의 배당금을 제4분기에 지급했는데 이번 한번 올리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어떤 사람은 세계적 대기업인데 왜 이렇게 짜게 주나요?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독자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Apple은 하이테크 업체잖아요. 다시 말하면 유망주(기술 주)입니다. 이런 회사들은 배당을 크게 주기보다 회사를 더 성장시키고 매출을 거두는 것이 주가의 관점에서 이익이에요.애플의 사업이 많아 돈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애플의 주식 배당금이 너무 적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주주를 위한 전략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이 있으면, 해외 주식은 영업일 기준으로 3일 이전에 사들여야 합니다.이후 배당락 일부터 6일이 지나면 애플 주식 배당금을 자동적으로 수령합니다.예를 들면 2021년 11월 3일 애플 지분을 인수될 경우 11월 5일까지는 보유(혹은 이 때에 매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해외 주식 결제는 영업일 기준으로 3일이 지나면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반드시 숙지하세요.이상에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