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전복 간단한 전복요리, 전복라면과 전복구이 홈캠핑 즐기기

안녕하세요! 샐리입니다!

홈캠프에 빠진 요즘! 멋있는 음식을 해먹고 싶어서 팽이전복을 주문했어요.(웃음)

다른 해산물을 먹을까 고민 끝에 스토어에서 신선해 보이는 꼬마전복을 골랐습니다.

여름이라 포장 상태가 너무 걱정됐는데 스티로폼 박스에 너무 차갑게 보장돼서 신선한 아이 전복이 이렇게 잘 도착했어요.

산소 싱싱팩에 꼬마 전복을 듬뿍 넣어 신선도와 생존율을 높였습니다.포장에서 죽거나 신선도가 좋지 않은 전복은 처음 폐기하고 신선한 전복만 선별해서 보내줍니다.

꼬마전복 맛은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어요.일단 간단하게 씻어주고

간단하게 껍질과 분리하기 위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줬어요.20초면 충분합니다!

끓는 물에서 꺼내 조금 남아 있는 물 속 이물질을 간단히 세척하고 수저로 간단히 퍼 올렸습니다.

꼬마전복을 만들까 꼬마전복비빔밥을 할까 꼬마전복무침을 할까 고민하다가 씻어보면 바로 씻습니다.

어른 숟가락 크기의 꼬마전복! 입과 내장은 제거했습니다.내장은 따로 모아서 죽도 끓여 먹었어요 🙂

내장과 입이 제거된 상태에서 팽이전복을 준비하면 음식 준비 끝!버터를 살짝 말아서꼬맹이 전복 넣고 골고루 볶아줬어요.필요하면 소금 후추로 간을 해도 맛있지만 팽이 전복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다른 조미료는 넣지 않았어요.남은 꼬맹이 전복은 라면에 통통!꼬마전복라면과 꼬마전복버터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전복요리는 처음 해보는데 신선한 작은 전복이 선택되어 배송되고 세척도 간편하여 요리는 더 간단합니다!꼬마전복이 쫄깃쫄깃해서 정말 맛있었어요.역시 버터랑 궁합이 잘 맞네요.이번에는 꼬마전복장 만들기에 도전해보겠습니다.밥이랑 먹으면 환상적인 궁합이죠?깔끔한 맛이 매력인 전복라면! 사실 뜨거운 물에 끓인 전복은 딱딱해서 좋아하지 않지만, 팽이 전복은 라면에 들어가도 딱딱하지 않아 쫄깃함을 유지합니다.이렇게 작은 전복으로 저녁을 배부르게 먹었어요.소주 한 잔(?)과도 잘 어울리는 전복요리!꼬마전복은 크기도 적당해서 점심 도시락으로 가져가도 좋을 것 같아요.굳이 슈퍼에 가야 하는 수고 없이 집에서 주문해서 배송받으세요.신선한 수산물이 배달됩니다!요리하는 아들 :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의 좋은 상품, 최상의 상태로 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smartstore.naver.com연락처 : 010-8877-4266 #샐리의여행일기 #꼬마전복 #요리하는아들연락처 : 010-8877-4266 #샐리의여행일기 #꼬마전복 #요리하는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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