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대청호오백리길 제4구간 대전 최고의 명소 드라마 슬픈 연가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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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대청호오백리길 제4구간 대전 최고의 명소 드라마 슬픈 연가 촬영지대전 동구 대청호오백리길 제4구간 대전 최고의 명소 드라마 슬픈 연가 촬영지대전 동구 대청호 오백 리도 제4구간 트레킹 주관:대전 한마음 토요일 산악회 2021년 9월 11일 예전에는 항상 대청호의 길을 걷고 싶었으나 차편과 다양한 불편한 점이 많아 이 구간을 걷지 못한 다음 대전 한마음 토요일 산악회 트레킹을 통해서 참가하게 되었는데, 산악회 회원과 즐거운 트레킹을 한 것은 아니었어요.산악회 등산과 트레킹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마디로 걷기에 바쁘고 어떤 경치의 풍경 감상보다는 빨리 걷는 것 외엔 아무런 의미도 없는 등산했다.가장 뒷맛에서 나는 구간의 구석구석까지 대청호 오백 리도 4구간을 이까지 오고 싶은 만큼 정중하게 촬영했습니다.특히 대전의 최고 명소로 불리는 대청호 오백 리도 4구간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해서 주말에는 대전 시민이 자주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이날도 너무 많은 트레킹, 어떤 동네 산책이나 경치를 감상하기 위해서 주말에 나가시민도 엄청 많았습니다.이날도 너무 촬영 분량이 많아서 다 업로드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특히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곳의 풍경 사진을 몇장 골랐습니다.이날 트레킹을 마치고 정말 대전 동구에 이런 명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산행을 끝냈습니다.대전은 주말에 갈 곳은 많지 않아 이곳을 찾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버스의 배차 간격이 길고 긴 기다려야 하는 불편한 점이있습니다만 다른 구간을 걸어 같은 것이 대청호 오백 리도 구간입니다.이날 날씨도 굉장히 맑고 사진도 너무 예쁘게 찍었고, 제4구간은 거리가 너무 길어서 트레킹이 너무 힘들어서도 있고 걷기가 바빠서 일찍 트레킹을 마친 회원들은 미리 버스나 차로 다 갔으며 몇몇 회원과 함께 시내 버스를 타고 대전 시내에 나왔습니다.산악회 산행에는 참석하였는데, 사실상 혼자 했던 것과 변하지 않는 트레킹이었지만 그만큼 풍경 촬영에 충실하고 대청호 오백 리도의 풍경 사진을 아주 많이 찍고 돌아온 날이 되었습니다.외로운 만큼 좋은 사진을 찍는 것 같기도 합니다.너무 많은 촬영 분량이므로, 다 정리해서 업로드하기 어렵고 가장 유명한 드라마 슬픈 연가의 촬영지 주변의 풍경 사진을 몇장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