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친애하는 나의 여배우들 (부제:멋있으면 다 언니)

사랑하는 아저씨들(남우)에 대한 글을 올리고부터 배우에 관한 글도 쓰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결심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천천히 쓰려고 미루어 놓은 탓에 벌써 1년이나 지났습니다.이런 특집문(?)은 가끔 올리는 편이라서 별로 상관 없는데 혼자만 속이 탔어요.이처럼 1년이나 묵혔다”친애하는 여배우들”목록 속에서 국내 배우는 남자 배우보다 홀로 많은 4명입니다.그리고 부제에서 예상할 수 있도록 나는 언니는 아니지만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 멋진 배우들도 있습니다.특이점은 너무 가까이서 뵌 분도 있다는 것입니다.꺄악!티루다·스윈튼(Tilda Swinton)사랑하는 아저씨들(남자배우)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여배우에 대한 글도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결심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천천히 쓰려고 미뤄둔 탓에 벌써 1년이나 지났습니다. 이런 특집글(?)은 가끔 올리는 편이라 별로 상관없는데 혼자만 마음 졸였어요.이렇게 1년이나 묵힌 ‘친애하는 여배우들’ 명단 중 국내 배우는 남자 배우보다 단 한 명 많은 4명입니다. 그리고 부제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저에게는 언니는 아니지만 언니라고 부르고 싶은 멋진 배우들도 있습니다.특이점은 아주 가까이서 뵌 분들도 있다는 거죠. 꺄아! 틸다 스윈튼 (Tilda Swinton)믿지는 못해도 모두 동일 인물!영화에서 티루다·스윈튼을 처음 본 기억은 금연의 맹세를 허물겠다는<콘스탄틴>에서의 나쁜 천사 가브리엘 역이었습니다.얼핏 본 때,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보기 티루다·스윈튼이 갖고 있는 이미지와 잘 맞아요.그래서 성별은 모르지만 어쨌든 멋있다고 생각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티루다·스윈튼은 대체로 평범하지 않은 역할, 본연의 모습을 확연히 분장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다.대표적인 영화는 좋아하는 폰·주노 감독의 『 설국 열차 』에서 메이슨 역입니다.출연한 다른 영화보다는 그래도 알지는 했지만 치아 보철물까지 강렬한 모습을 보이고 주었습니다.그 한편, 웨스, 앤더슨의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에서는 마담 D.로 출연했습니다.영화를 봤을 때는 몰랐지만 몇개월이 지나서야 그 역할이 티루다·스윈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요즘은 루카·그아다니ー노 감독의 미친 29금 영화<사스 페리아>에서 3명을 맡았어요.평범한 몽블랑과 분장이 심하게 들어간 두 역(!)에서요.매번 이렇게 몰라보겐 배역만 아니에요.역시 폰·주노 감독의 『 옥 저 』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아 한명 2역을 맡아 루카·그아다니ー노 감독의 『 비 가스 플래시 』과 『 아이·엠·러브 』에서는 매우 멋지고 우아하게 등장합니다.”그냥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았다”에서는, 탐·히 달러 스톤과 함께 뱀파이어 커플로 출연하고 눈을 즐겁게 합니다.어떤 역할을 연기해도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줘서 정말 좋아합니다.나이를 가서 정말 많은 영화에 출연했고 그래서 본 적 없는 영화가 너무 많지만 그래도 티루다·스윈튼 영화 한가지만 고르다 보면<케빈에 대해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원치 않는 임신에서 아들 케빈이 태어난 뒤에도 어머니의 역할에 어려움을 느끼고 아들과의 관계가 거의 없는 에바의 역할을 맡았으나, 보는 동안 티루다·스윈튼과 에즈라·밀러의 연기에 긴장했습니다.육아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라는 것을 티루다·스윈튼의 표정만 해도 뼈저리게 느껴진 영화입니다.게다가 이 아들이 사이코패스라 정말 미친 짓까지 저지르고 인생 자체가 피폐한 모습을 아주 잘 소화했습니다.보는 내내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영화가 말하려는 내용, 그리고 강렬한 이미지가 아직 생생한 인상에 남았던 영화입니다.케빈에 대해서 감독 린 램지 출연 칠다 스윈튼, 에즈라 밀러, 존 C. 라일리 개봉 2012.07.26.케빈에 대해서 감독 린 램지 출연 칠다 스윈튼, 에즈라 밀러, 존 C. 라일리 개봉 2012.07.26.사스페리아 감독 루카 과다니노 출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모레츠, 미아 고스 개봉 2019.05.16.사스페리아 감독 루카 과다니노 출연 다코타 존슨, 틸다 스윈튼, 클로이 모레츠, 미아 고스 개봉 2019.05.16.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케이트는 천사입니다!여신처럼 아름다운 케이트·브랑시에쯔토입니다.(언니, 너무 좋아요!!!!)껍질 도리엘으로 출연한 『 로드·오브·더·링 』 3부작으로 케이트·브랑시에쯔토을 처음 봤을 것인데 개인적으로 판타지가 정말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어서 이 영화를 재미 있게 본 관계로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그래서 그녀가 출연한 것도 뒤늦게 영화의 스틸을 보고 알았습니다.이 영화 다음에 기억에 남는 것은 알레한드로·곤살레스·이냐리토우 감독의 “바벨”에서 이름이 각인된 영화는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입니다.하긴 2개의 영화에서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춘 거네요.이제 와서요.어느 순간부터 케이트·브랑시에쯔토를 좋아하게 되고<나이트·오브·캅스>라는 영화까지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전회의 배우 포스팅에도 썼듯이 좋아하는 크리스천·베일과 케이트·브랑시에쯔토이 출연하고 무조건 보았다고 생각하고 본 영화인데,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고 머리도 복잡한 내용입니다.여신의 케이트·브랑시에쯔토은 우아한 역할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외모가 너무 고급이라 그렇죠.감상한 영화의 대부분이 그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블루 재스민 』의 부인 역(후에 몰락), 뒤늦게 찾은 『 리플리 』에서도 상류 계급의 아가씨 역으로 출연했습니다.<리플리>에서는 케이트·브랑시에쯔토이 별로 등장하지 않지만 젊은 시절의 아름다움을 보이고 줍니다.연기가 능숙한 배우여서 언제나 일관된 역할만 하지는 물론 없습니다.크게 한건 하려는 도둑들의 영화”오션스 8″에서는 너무나 짧은 등장하고 아쉬웠다 멋진 루 역으로 출연한다,”토르:라그나로크”에서는 토르와 로키의 언니 헤라로 출연하고 무릎을 꿇린.캐롤의 눈빛을 보면서 테레즈가 되고 싶었습니다.가장 좋아하는 케이트·브랑시에쯔토의 영화는 “캐롤”입니다.”처음 이 영화를 극장에서 봤을 때는 별로 흥미가 없었습니다.그러나 원작 소설을 찾아낸 뒤 집에서 영화를 다시 감상하며 마지막에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열중했어요.깊은 사랑이 담긴 표정과 눈빛을 왜 처음 봤을 때는 느끼지 못했는지 전혀 모르겠어요.누군가에 시선을 떼지, 마침내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너무 잘 보이고 줍니다.캐럴 역의 케이트·브랑시에쯔토과 테레즈 역의 루니, 막스 마라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이와 함께 OST가 정말 좋아요.캐롤 감독 토드 헤인즈 출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카일 챈들러 공개 2016.02.04.캐롤 감독 토드 헤인즈 출연 케이트 블란쳇, 루니 마라, 카일 챈들러 공개 2016.02.04.토르 : 라그나로크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케이트 블란쳇, 마크 러팔로 개봉 2017.10.25.토르 : 라그나로크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톰 히들스턴, 케이트 블란쳇, 마크 러팔로 개봉 2017.10.25.샤를리즈 테론샤를리즈 테론정자 달러 여신님!여왕님! 멋있고 눈물이 나오다.대부분의 배우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캐릭터와 연기를 통해서 관심을 갖게 되지만 샤ー리ー즈·테론은 영화보다 디올 향수의 저 돌 광고를 보고인식하게 되었습니다.정자 달러의 광고를 처음 보았을 때 전율이 아직 잊혀지지 않아요.키가 크고 날씬한 아름다운 여신님이어서 정말 보고 있었습니다.정자 달러 향수의 인간화할 정도였습니다.그 때부터 텔레비전을 보면서 광고가 나오면 매번 감탄하면서 보다가 후에는 이 여신께서 샤ー리ー즈·테론이라는 것까지 알았습니다.저 돌은 언제까지나 샤ー리ー즈·테론의 이미지로 기억된다고 생각합니다.필모그래피를 보면”한국”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샤ー리ー즈·테론의 연기를 처음 봤을 것인데 아쉽게도 이 영화 자체가 생각나지 않아요.봤다는 기록만 있습니다.그 다음에 생각하는 것은 고 맥·매카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 더·로드 』지만 출연 분량이 많지 않죠.기억하고는 있습니다.샤ー리ー즈·테론의 옛 영화를 찾지 않은 관계에서 결국 실패한 영화”스노 화이트·앤드·더·헌츠먼”에서 인상에 남은 것이죠.어릴 때 읽어 내용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동화를 재해석한 영화인데, 캐스팅에서 잘못되고 있습니다.백설 공주의 미모에 질투하는 계모 여왕이라는 설정은 이 영화에서는 통하지 않아요샤ー리ー즈·테론 맡은 여왕이 압도적이었습니다.이 망한 영화에서 샤ー리ー즈·테론만이 유일한 빛을 발합니다.계속 샤ー리ー즈·테론의 겉모습만 말했었지만, 그녀는 연기도 잘합니다.보기를 바꾸고 살 찌는 것도 신경 쓰지 않아요.”토우리ー”에서는 3명의 아이의 어머니로 리얼한 모습을 보였고 아직 본 적 없는 “몬스터”에서는 실존 인물인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 살인범으로 출연하고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최근 그녀의 행보를 보면 장르를 가리지 않아요.실화 소재의 영화가 있고 로맨틱 코미디에서 마음껏 망가뜨리고 합니다.연기력을 보이고 주는 영화에도 출연합니다.그래도 최근 샤ー리ー즈·테론은 액션 장르의 이미지가 강합니다.특히 인상적인 캐릭터는 『 매드 맥스:분노의 질주 』에서 퓨리오사입니다.빡빡 머리에 얼굴의 절반이 까맣게 바르고 아름다운 외모를 완전히 가리고 오른 팔이 없는데 운전인 액션까지 아주 잘 소화했습니다.독재자의 아내들을 데리고 달아나는 캐릭터의 성격도 정말 좋았습니다.좋아하는 톰, 하디도 나오고 기대했던 영화인데 샤ー리ー즈·세론에 더 반하게 되었습니다.사담이지만, 이 영화에서 4DX를 처음 경험 했었는데 정말 영화 내내 아팠어요.발목을 때리기 등도 때리곤 해서 너무 아픈데요, 쉴 틈 없이 운전을 하고 있고 정신이 없었지만 아직 생생히 기억하는 것을 보면 그만큼 인상적인 영화 인 것 같아요.매드 맥스:분노의 도로감독 조지·밀러 출연 톰, 하디, 샤ー리ー즈·테론, 니콜라스·홀트 공개 2015.05.14/2016.01.14/다시 공개/2016.12.21)재 공개/2020.06.04/다시 공개매드맥스: 분노의 길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개봉 2015.05.14/ 2016.01.14/ 재개봉/ 2016.12.21. 재개봉/ 2020.06.04/ 재개봉툴리 감독 제이슨 라이트맨 출연 샤를리즈 테론, 매켄지 데이비스 개봉 2018.11.22.툴리 감독 제이슨 라이트맨 출연 샤를리즈 테론, 매켄지 데이비스 개봉 2018.11.22.제시카 채스테인(Jessica Chastain)제시카 채스테인(Jessica Chastain)차·요싱 씨는 스마트한 캐릭터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다 됩니다!빨강 머리가 특징인 제시카·차 스테인은 2000년대 들어 활발히 활동했었습니다.그래서 본 작품이 꽤 많군요.제시카, 차 스테인은 어쩐지 확실한 이미지를 풍겨서 그런지 전문직 여성으로서 많이 등장했습니다.『 제로·다크·사ー티 』에서는 빈 라덴을 찾으려는 CIA요원 『 인터 스테라ー 』과 『 엄마 뉴욕 』에서 마련하고 NASA의 우주 전문가를 맡았어요.장르도 별로 가리지 않는지 『 크림슨·피크 』, 『 그것:두번째 이야기 』 같은 공포, 공포 영화에도 출연하고 멜로 같지만 다른 것 같기도 하다 『 엘리너·리그 비:그 남자 그 여자 』에서는 좋아하는 배우 제임스·그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주었습니다.샤ー리ー즈·테론이 출연했지만 내용은 별로였던 영화의 후속작”헌츠먼:윈터즈·워”에도 제시카·차 스테인이 등장했습니다.덧붙여서, 이 영화는 샤ー리ー즈·테론과 에밀리·브란트까지 강한 여성 캐릭터 3명을 데리고 가 망작을 만들어 두었어요.3명의 여배우가 없으면 거들떠보지 않는 것에 일단 보게 해서 성공했어요?제시카, 차 스테인이 강한 캐릭터, 똑똑한 전문직 여성만으로 출연하는 것은 없습니다.연기폭이 넓다는 것을<도움말>을 보고새삼 느꼈어요.늦어서 이 영화를 봤는데, 지금까지 인식하고 있던 제시카·차 스테인의 이미지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연기를 보이고 줍니다.금발의 세리아 역으로 출연하고 차별 없는 시선으로 사람을 접하고 순수한 캐릭터를 연기하기에 아주 잘했어요.제시카, 차 스테인이 사랑스럽다고 생각한 최초의 영화예요.잘생김이 폭발하자!그래도 가장 인상적인 영화는 “실수·슬론”입니다.승률이 높은 로비스트를 맡았던 제시카·차 스테인은 이 영화에서 대사가 엄청 많습니다.게다가 말도 너무 빨라서 정신이 아니에요.영화 초반에는 익숙하지 않은 총기 규제에 대해서 낯선 용어가 오가는 것에 집중해서 봐야 하고 어느 정도 파악된 뒤에는 누군가가 뒤통수를 때리지 않을까 가슴 졸이며 보았습니다.그리고 마지막에는 제시카, 차 스테인리스가 깔끔하게 나누어 줍니다.왠지 시원한 사이다이었는지, 박수를 치고 싶었습니다.정말 멋지고, 또 멋진 역이었습니다.캐릭터 자체가 좋았지만 날씬한 도움이 꼭 맞았다 제시카·차 스테인의 연기도 좋았고 영화의 내용과 마지막 결말까지 아주 좋은 영화였습니다.걸 크래시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좋아합니다!헬프 감독 테이트 테일러 출연 엠마 스톤, 비올라 데이비스, 옥타비아 스펜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시카 차스테인 개봉 2011.11.03。헬프 감독 테이트 테일러 출연 엠마 스톤, 비올라 데이비스, 옥타비아 스펜서,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시카 차스테인 개봉 2011.11.03。미스 슬론 감독 존 매든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개봉 2017.03.29.미스 슬론 감독 존 매든 출연 제시카 차스테인 개봉 2017.03.29.전지현전지현배우 정·지현은 제 학창 시절을 같이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당시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여가 시간에 생기는 것은 텔레비전 시청과 비디오를 빌리는 것이었습니다.지금은 드라마를 잘 보지 못하는 편이지만, 학생 때는 거의 다 보았습니다.그래서 정·지현 배우 데뷔작인 “내 마음을 빼앗아 보고”이라는 드라마를 본 기억이 있는데, 내용은 잘 기억 나지 않습니다.지금은 상상도 못할 캐스팅을 자랑하는 “해피 투게더”이라는 드라마 너무 재밌어 데뷔작보다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처음으로 영화인<화이트 발렌타인>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정·지현 배우가 너무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했는지 모르겠어요.영화도 3병 정도 빼고는 모두 보고 드라마도 보고 그만둔 1개를 포함하면 다 보는데요.”20대 때 정·지현 배우의 필모그래피는 멜로가 대부분입니다.<엽기적인 그녀>를 비롯한<시우오루에>,<나의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데이지>등의 작품이 있네요.”4인용 식탁”라는 공포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었습니다.영화관에서 봤는데 역시 희미합니다.배우의 전·지현은 30대 들어 바로 잠재력이 폭발한 것 같아요.이전에도 전·지현 배우의 영향력이 뛰어났습니다만, 2010년대 이후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로 출연, 흥행도 잘 되고 이전보다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도둑들>에서 뻔뻔스러운 조금은 사탕 발림 같은 캐릭터가 얼마나 잘 어울리고 있는지 감탄하고<암살>에서는 주연으로 역시 멋진 모습을 보이고 주었습니다.드라마”별에서 온 당신”은 본 방송에서 보고, 재방송, 세 방송도 모자라고 보지 않아도 케이블 채널에서 찾고 일단 틀어 놓은 정도로 기쁨이었습니다.남자의 이상형.여자들의 워너비.정·지현 배우의 여러 작품이 크지만, 그래도 최고는<엽기적인 그녀> 같습니다.2001년 영화인데, 정·지현 배우의 모습은 지금과 별로 바뀌지 않습니다.지금보다 조금 상큼 발랄한 젊은 시절이 어찌나 예쁜지 모르겠어요.유행을 타지 않는 모습이라 정말 아름답습니다.영화가 너무 유행했던 것에서 정·지현 배우처럼 머리를 기르는 친구가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배우 정·지현은 실물을 목격한 연예인 중 하나입니다.계단 2칸씩 밑에 있었는데, 연약한 같은 여자인데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눈치였어요.그리고 머리결이 정말 최고였습니다.예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엽기적인 그녀 감독 곽재영 출연 전지현, 차태현 개봉 2001.07.27.엽기적인 그녀 감독 곽재영 출연 전지현, 차태현 개봉 2001.07.27.’별에서 온 그대’ 감독 장태유 출연, 전지현, 김수현, 박해진, 유인나 개봉 2013.12.18.’별에서 온 그대’ 감독 장태유 출연, 전지현, 김수현, 박해진, 유인나 개봉 2013.12.18.손예진손예진지금 송·예진 배우도<여름 향기>때 자신을 이길 수 없게.···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잘하는 송·예진 배우입니다.정·지현 배우를 닮아서,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처음 봤어요.당시 남동생이 드라마를 좋아해서 옆에서 함께 흘끗 보았다< 맛있는 프로포즈>로 청순한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 납니다.<소니지니>라는 드라마도 보았습니다.송·예진 배우가 출연한 드라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여름 향기”입니다.전체적인 줄거리와 설정은 기억합니다만, 자세한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 이유는 송·예진 배우의 초 절정 전성기가 담긴 드라마이기 때문입니다.이 드라마에서 송·예진 배우의 풋풋함은 세상의 것은 아닙니다.진짜 재밌어요, 정말.깨끗하고 순수하게(다 같은 의미 x3) 예쁜 송·예진 배우가 여름을 배경으로 찍은 20부작의 영상 화보집과 말할 수 있습니다.드라마의 내용 등 생각나지 않고도 손·예진 배우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생생하게 본 것에 괜찮습니다.”샤ー리ー즈·테론이 정자 달러의 인간화라면, 송·예진 배우는 『 포카리 스웨트 』의 인간화입니다”(언니 최고!), 송·예진 배우가 출연한 영화는 초기에는 멜로가 주를 이뤘지만 조금씩 다양한 장르에 출연합니다.로맨틱·코메디”작업의 정석”에서는 부서져도 예쁘다는 것을 보였고, 멜로에 공포가 가미된 ” 끔찍한 연애”도 나름대로 새로운습니다.드라마는 물론 범죄, 스릴러, 액션 장르와 실재의 인물까지 모두 잘 합니다.역시 연기력에 뒷받침된 배우여서 다양한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까요.송·예진이 드라마가 “여름 향기”다면 영화는 “클래식”입니다.어머니와 딸을 연기하며 각자가 안타까워서 신선한 사랑을 보이고 주지만 매우 좋았습니다.상대역도 조·승우, 조·인성 배우이므로 눈까지 흥겹게 하는 연기도 매우 좋았습니다.그리고 OST도 필수죠.이 영화 덕분에 송·예진 배우가 첫사랑의 이미지가 된 모양입니다.우연인지 필연이었는지 영화”클래식”와 드라마”여름 향기”는 2003년에 발매된 작품입니다.촬영 간격이 있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송·예진 배우의 전성기를 빛내어 준 같은 해 2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클래식 감독 곽재영 출연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개봉 2003.01.30.클래식 감독 곽재영 출연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개봉 2003.01.30.여름향기 감독 윤석호 출연 송승헌, 손예진, 류진, 한지혜 개봉 2003.07.07.여름향기 감독 윤석호 출연 송승헌, 손예진, 류진, 한지혜 개봉 2003.07.07.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연기도 잘한 스칼렛·요한슨!스칼렛·요한슨은 볼륨 있는 몸매에 아름다운 외모, 쉰 목소리를 지니고 있습니다.단순히 아름답고 예쁘고 귀엽고 잘생긴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모든 것을 좋아한 사람이니 처음은 스칼렛 요한슨의 외모에 푹 빠졌어요.그 시작이 마이클·베이 감독의<아일랜드>입니다.금발의 복제 인간을 연기한 스칼렛·요한슨을 처음 보고 깨끗하고 기억하고 영화를 찾게 되었습니다.<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을 뒤늦게 찾아 보고,<매치·포인트를>,<유모·다이어리>,<블랙·달리아>등 몇 작품은 스칼렛·요한슨이 나와서 봤는데 기억 나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최근 몇년, 스칼렛·요한슨은 『 어벤져스 』 시리즈에서 우리에게 익숙합니다.샤프한 액션을 펼치는 연기가 얼마나 멋진지 모르겠어요.스칼렛·요한슨은 액션도 잘하지만 무엇보다 연기력이 붙잡아 줍니다.빛나는 외모에 숨어 처음에는 그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출연한 작품을 찾으면서 알았습니다.<언더파·더·스킨>에서 감정 없는 외계인부터 조금씩 감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 연기를 보이고 주는데, 정말 반짝 반짝 빛나는 정도 잘합니다.올해 개봉한 『 새벽 래빗 』에서 어머니와 나오고, 여운을 남긴 것도 있습니다.쉰 목소리가 특징이라 그런지, 목소리 연기도 몇번이나 했어요.애니메이션”싱”에서는 노래도 잘한다는 것을 보이며”정글·북”에서는 벰·카를 통해서 섹시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가장 인상적인 목소리 연기는 “그녀”에서 인공 지능 오퍼레이팅 시스템 서맨사입니다.스칼렛·요한슨은 형태가 없으니 그냥 소리만으로 등장하고 형태가 있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독특한 로맨스지만, 공감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공감대가 형성됐는지 모르겠어요.그만큼 목소리 연기를 굉장히 잘하고, 덕분에 여러 영화제 후보에 오르고 수상했다.지난해, 극장에서도 공개된 넷플릭스의 영화”결혼 이야기”에서 연기가 기억에 남습니다.자신의 꿈 때문에 이혼을 하지만 지금도 남편을 사랑하고 있고 상처 주고 싶지 않는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합니다.복합적인 감정을 동시에 표현하기가 정말 어렵겠지만 정말 잘합니다.부역으로 출연한 아담·드라이버의 생활 연기도 만만치가 않아요.너무 감정 표현을 잘한 두 배우의 만남이라 그런지, 러닝 타임 동안 이곳저곳을 오가며 모든 감정을 함께 느꼈습니다.부부 관계에 대한 영화를 꽤 여러편 본 것 같지만 손에 꼽을 정도 된 영화입니다.내용도 좋은 배우들의 연기, 마지막 여운까지 너무나도 좋았던 영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녀 감독 스파이크 존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스칼렛 요한슨 개봉 2014.05.22. / 2019.05.29. 재개봉그녀 감독 스파이크 존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루니 마라, 스칼렛 요한슨 개봉 2014.05.22. / 2019.05.29. 재개봉결혼 이야기 감독 노아 바움 백출연 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 개봉 2019.11.27.결혼 이야기 감독 노아 바움 백출연 스칼렛 요한슨, 아담 드라이버 개봉 2019.11.27.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인형이 따로 없네.샤ー리ー즈·테론과 마찬가지로, 아만다·지갑 리드는 영화보다 다른 미디어를 통해서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어떤 사진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기억이 안 나는군요.샤ー리ー즈·테론이 여신이라면 아만다·지갑 리드는 요정처럼 예쁘다는 느낌이 든 사진이라고만 기억합니다.그 후 영화를 열심히 찾아봤습니다.왠지 이해 못하고 욕을 하며 본<디어 존>이 있고 아만다 사이후릿도의 외모에 푹 빠져서 생각이 잘 안 난다<구 로이>도 있습니다.입고 나오는 옷으로, 굵은 칼이 들어간 금발의 머리가 너무 예쁘게 어울리고 있어, 이 영화 속 캐릭터에 남자는 물론 여자도 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만큼 치명적입니다.<Letters to Jeuriet>에서 사랑스러운 면을 보이고 주었고,< 인 타임>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차가운 캐릭터를 연기하기에 역시 잘 어울립니다.『 레·불행한 』에서는 노래도 잘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최근작은 거의 본 적이 없네요.극장에서 개봉하지 말고 당장 2차 시장으로 옮겨온 작품이 있고, 국내에선 아예 볼 수 없는 영화도 있습니다.안타깝게도 평판이 나쁜 영화도 있네요.아만다·사이프리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맘마·미아!>입니다.그리스의 맑고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결혼식을 전에 친아버지 후보들을 섬으로 초청하는 귀여운 캐릭터를 맡았어요.배우들의 캐스팅이 좋고 낯익은 아바의 노래로 만든 내용도 좋고, 모두 노래 잘하고(제외되는 사람이 있다는데…) 된 영화입니다.이 영화의 배경과 분위기에 취해서 더 좋은 볼 수 있었습니다.제1편은 정말 좋지만 유감스럽게도 제2편은 아버지들의 젊은 시절의 캐스팅이 엉망으로 몰입 못 해서 아쉬웠다.굳이 그렇게 했어야 했는진다는 설정도 있고 여러가지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그래서 마음 속에는 1편만 마음에 담아 두려고요.맘마미아! 감독 필리다 로이드 출연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봉 2008.09.03.맘마미아! 감독 필리다 로이드 출연 메릴 스트립, 피어스 브로스넌, 콜린 퍼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봉 2008.09.03.클로이 감독 아톰 에고이안 출연 줄리엔 무어, 리암 니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봉 2010.02.25.클로이 감독 아톰 에고이안 출연 줄리엔 무어, 리암 니슨, 아만다 사이프리드 개봉 2010.02.25.천우희천우희그리고 없이 모두 잘 어울리고 매력이 넘친다.이 글을 쓰면서 배우의 전·우 중의 필모를 검색하면 생각하지 않고 본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알았습니다.”써니”의 본드걸로 알기까지 무명 시절이 좀 있었거든요.영화의 후반에 너무도 강력한 연기를 뽐내고 전혀 잊지 못한<써니>보다 먼저 본 영화는 폰·주노 감독의<어머니>입니다.고등 학생으로 출연하고 큰 화를 입다 역이었습니다.사실”코리아”라는 영화에 출연도 하더군요.단역으로 나오는 것을 보자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좋아하는 배우라고 해도 평판이 나쁘거나 잘 먹고 싶지 않으면 보지 못한 편이라 보지 못한 영화가 좀 있어요.그래도 유명한 영화는 보셨군요.인상적인 영화는 “곡성”에서 무명의 역입니다.도대체 누구 편인지 혼란하는 것이었습니다.영화 내내 주인공과 함께 매료된 기억이 있습니다.”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우진 64로 출연하며 사극”인 오 한화”도 있습니다.겨우 이 영화의 장르가 멜로/로맨스라는 것을 알고<어느 날>도 보았습니다.지난해 『 우상 』에서 조선족( 맞나?)로서 출연하고, 겉보기부터 억양까지 멋진 변신을 보이고 주었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연기는<한 공 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라서, 너무 보는 것이 싫었는지도 모릅니다.같은 여성에서, 그것도 어린 10대 소녀의 인생에 남은 상흔을 보려는까지 좀 걸렸습니다.그리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못 본 영화입니다.이 영화에서 정·우!배우가 감정을 절제하고 표에 내지 않아 더 아팠어요.지금까지 본 수많은 상처로 이미 만신창이가 된 마음이 둔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정·우!배우가 연기하기 어려웠던 역할입니다.그래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은 자신인데 왜 달아나야 하는가라는 대사가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한공주 감독, 이수진 출연, 천우희, 정인선, 김소연 개봉 2014.04.17.한공주 감독, 이수진 출연, 천우희, 정인선, 김소연 개봉 2014.04.17.곡성 감독 나홍진 출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하야오, 천우희, 김환희 개봉 2016.05.12.곡성 감독 나홍진 출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하야오, 천우희, 김환희 개봉 2016.05.12.김태리김태리예기 씨···4년 전 『 아가씨 』에서 상업 영화에 데뷔한 김·테리 배우는 이제 막 날개를 달고 날아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출연한 작품은 많지 않습니다.<아가씨>이전에 단편 영화 한 작품으로 1시간 분량의 장편(중편?)영화 한 작품이 있지만 아쉽게 보지 못했어요.원래는 진작에 공개하고 남은 것의 SF영화”승리호”가 공개 예정으로, SF/범죄 영화이다, 언제나처럼 캐스팅이 너무 최·동 훈 감독의 “에이리언”(가제)1,2부를 촬영 중인 것 같습니다.초기작의 밖에 영화 3개와 드라마 1개를 다 보았지만 다 좋은 것을 보면 작품의 운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영화”아가씨”에서 화려하게 데뷔한 배우 김·테리 씨는 탄생 이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1987″에서도 상당한 연기를 선 보입니다.동명의 일본 영화의 리메이크이다”리틀·포레스트”에서는 내 나이에 걸맞은 매력을 뽐내고 좋았습니다.그리고 김·은숙 작가의 최고의 드라마인 『 미스터 선샤인 』에서는 일본 통치 시대의 명가의 손녀로 등장하면서 너무 애틋한 사랑을 보이며 나라를 지키고자 끝까지 노력한다 고·에신이를 맡았어요.이 드라마를 통해서 다시 김·테리 배우의 매력에 풍덩 빠졌어요.고어를 사용하는 사극에 잘 어울리는 낮은 톤의 목소리와 대사가 귀에 남을 만큼 정확한 발음에 치여연기 또한 매우 훌륭했습니다.상대역의 이·병헌 배우도 역시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발음도 좋기로 유명하지만, 두 주인공이 등장할 때마다 귀이 사치와 연기를 보는 눈도 사치였습니다.그러나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 결말의 드라마라서 재탕은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유튜브에서 찾아 보는 정도..)데뷔작 『 아가씨 』에서 완전 키의 연기는 정말 얼빠진 것이었습니다.사극에서 다소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연기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능숙합니다.어떤 캐릭터를 상대하느냐에 의해서 바뀌는 분위기와 감정 표현이 좋았습니다.공개된 해에 신인 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가능성이 높은 배우들이니 앞으로 보이고 주는 다양한 연기가 더 기대되는 배우입니다.응원할게요!아가씨 감독 박찬욱 출연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개봉 2016.06.01.아가씨 감독 박찬욱 출연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 개봉 2016.06.01.미스터 선샤인 감독 응복 출연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김민정 공개 미공개*사진 출처:IMdb, Google, 네이버 영화에게 애정을 쏟다 남자 배우들 https://blog.naver.com/syunni1225/221631234697[ 배우 [애정 많은 나의 아저씨들] 나이가 들수록 멋있는 사람이 있어요. 외모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멋짐이 묻어나는 사람을 말합니다… blog.naver.com[ 배우 [애정 많은 나의 아저씨들] 나이가 들수록 멋있는 사람이 있어요. 외모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멋짐이 묻어나는 사람을 말합니다… blog.naver.com[ 배우 [애정 많은 나의 아저씨들] 나이가 들수록 멋있는 사람이 있어요. 외모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멋짐이 묻어나는 사람을 말합니다… blog.naver.com[ 배우 [애정 많은 나의 아저씨들] 나이가 들수록 멋있는 사람이 있어요. 외모뿐만 아니라 행동에도 멋짐이 묻어나는 사람을 말합니다…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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