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는 현지인의 맛집을 중심으로 알아봤는데 그 중 하나였다’PATH’에 다녀왔습니다:여기는 브랜치의 맛있는 식당에서 가격대가 조금 있는 분이니 참고로 해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지도를 걸어 두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NAVER의 지도에서는 표시되지 않는 것 같아요.대신 구글 맵의 링크에 걸어 둡니다!
패스 · 4.1 ★ (737) · 프렌치 레스토랑 재팬, 〒 151-0063 도쿄도 시부야시 토미가야 1-4-2, A 플랫, 1Fmaps.app.goo.gl
구글 검색 : PATH 위치 : 일본 〒151-0063 Tokyo, Shibuya City, Tomigaya, 1 Chome-44-2, A-Flat, 1F
일단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딱히 간판 같은 게 없어서 저도 모르고 지나갔는데요.흰색 바탕에 긴 나무의자 두개가 놓여있는 곳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기중이신 분이 계셔서 모자이크 처리를 했는데 바로 앞에 메뉴판과 기계가 하나 놓여있는 기계로 예약을 먼저 해두시고 앞 대기석에 앉아서 기다리시면 순서대로 안내 부탁드립니다.
예약을 하면 이런 종이가 나옵니다만, 웨이팅이 길면 다른 곳에 다녀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상황에 의해서 길어지는 것이 있습니다. 예약은 현지 방문해서 차례로 예약만 가능하며 현재 인터넷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또 예약 때 어느 좌석에 앉고 싶은지 선택 가능하며 좌석으로 들어가는 순서는 바뀌는 일이 있습니다.나는 혼자서 평일 오전 8:30쯤에 방문하고 내 앞에 3팀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내부 좌석 상황에서 다른 팀보다 먼저 들어갔습니다.추가로 번호를 가르치실 때 일본어로 말하기에 미리 번호를 받고 일본어로 어떻게 읽는지 찾아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좌석 안내를 해주시고 메뉴를 보여주시는데, 저는 더치팬케이크와 아이스커피(리틀냅)를 시켜서 가격은 2560엔 정도 나왔어요.덧붙여서, 더치 팬케이크는 약 30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나중에 시간이 넉넉한 분에게 추천합니다.기다리는 동안 내부가 깨끗해서 내부를 구경했어요.인더스트리얼풍의 프랑스 카페라던데 어때요?고객님들이 많아 제가 앉은 바에서만 촬영이 가능하기에 사진이 적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기다리면 메뉴가 나왔습니다.더치 팬 케이크는 시간이 걸리고 커피를 먼저 받고 약 2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더치 팬 케이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메이플 시럽도 같이 주지만 너무 달고 안에서 치즈가 녹아 맛이 있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커피의 양이 너무 적다고 하시더군요.그 적은 양의 커피가 600엔(6000원)정도였어요.그래도 각자 펜 케이크가 굉장히 맛있었고, 양도 많아서 좋았습니다.또 스태프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주셔서 서비스에 감동을 받고 왔습니다사실 저는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대기 시간이 길었습니다만, 혼자 여행이므로 별로 신경이 쓰이지 않았고 오히려 여유를 가지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았지만 시간이 촉박하고 있다면 좀 추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더치 팬 케이크는 제 입에는 무척 맛있고 달콤하고 먹고 싶었고, 아마 치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분명 좋아할 만한 맛이었습니다.양도 많고 배불리 먹어도 좀 남았는데, 아마 성인 남자 분은 가볍게 좋겠지만 여자 분은 먹지 못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아쉬운 점은 정말 커피의 양이 적고, 양에 비해서 가격대가 높다는 점에서 이를 제외하고 서비스와 맛 모두를 만족시키고 다음에 일본에 오게 된다면 가족이나 친구를 데리고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그 대신 주말은 정말 웨이팅이 길다고 하니 평일에 찾기를 추천합니다.또, 저는 혼자 방문하므로 더치 팬 케이크만 주문했는데, 수프 메뉴도 아주 맛있다는 리뷰가 많아 여러 사람이 가면 여러가지 부탁해서 나누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마지막으로 제가 먹던 당시, 점내는한국인은 나 혼자서 일본인은 절반, 외국인은 절반이었습니다.그래도 옆 자리에 혼자 계신 외국인이 말을 걸어 주고 대화를 좀 하면서 재미 있는 기억을 만들었습니다.그럼 맛있고 행복한 추억이 담긴 요요기 공원의 맛집”PATH”이었습니다.이번은 하라쥬쿠에서 찍은 스티커 사진 편에서 돌아옵니다!그럼 안녕 같은(✿’▽’)/사실 저는 아주 맛있게 먹고 왔어요.대기시간이 길었지만 혼자 여행하다보니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오히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면 조금 추천해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더치 팬케이크는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고 달콤하고 먹고 싶었고, 아마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어요.양도 많고 배부르게 먹어도 조금 남았지만 아마 성인 남성분들은 가볍게 드실 수 있겠지만 여성분들은 다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아쉬운 점은 정말로 커피의 양이 적고, 양에 비해 가격대가 높다는 점에서 이를 제외하고 서비스와 맛 모두에 만족하며 저는 다음에 일본에 오게 된다면 가족이나 친구들을 데리고 재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대신 주말은 정말 웨이팅이 길다고 하니 평일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또한 저는 혼자 방문하기 때문에 더치 팬케이크만 주문했는데 국물 메뉴도 너무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 여러 명이 가면 여러 가지를 시켜서 나눠먹는 것을 추천합니다!마지막으로 제가 먹었을 당시 가게 안은 한국인은 저 혼자였고, 일본인은 절반, 외국인은 절반이었습니다.그래도 옆자리에 혼자 오신 외국인분이 말을 걸어주셔서 대화를 조금 하면서 재미있는 기억을 만들었습니다.그럼 맛있고 행복한 추억이 담긴 요요기 공원의 맛집 ‘PATH’였습니다.이번에는 하라주쿠에서 찍은 스티커 사진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그 럼 안녕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