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밀라노 볼거리 43 스테이션 호텔 밀라노 대성당 스포르체스코 성 밀라노 호텔 추천 밀라노 야경 명소 추천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밀라노에 가서 밀라노를 보는 것이 없다고 해서 빼도 좋다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체력상 바로 스위스에 가는 것도 무리라고 생각하고, 이탈리아는 언제 다시 올까 하고 가기로 했다 숙소는 역시 기차 역에서 가까워서 도시 도착, 출발 때 편하도록 밀라노·츠에은토라ー레 기차 역(밀라노 중앙 역)에서 가깝고 시설이 어느 정도 깨끗하고 싼 호텔인 43정거장 호텔 밀라노(43Station Hotel-MILANO)에 머물던 작은 호텔이었지만 그래도 건물 하나가 모두 이 호텔에서 프론트 데스크도 24시간 영업, 짐도 보관한 왕복에 회사원이 출장 때 묵는 호텔로 자주 쓰이는 듯했다 건물 자체는 낡은 건물 같지만 0층의 행사도 그렇고, 객실도 개장하다속이다로 예뻤던 예전의 다른 이탈리아 호텔보다 조금 좁았지만, 여행용 가방을 열곳이 따로 있어서 둘이서 지내는데 불편하지 않았다
화장실 시설도 오래되지 않아 깨끗하고 청소가 잘 된 칫솔과 치약 외에 씻을 때 필요한 것들이 있고 헤어드라이기도 잘 작동된 샤워실도 널찍해 편하게 씻을 수 있는 지하 1층에 화장실이 있어 체크아웃 후에도 사용할 수 있었던 역, 대중교통과 가까운 작은 골목까지 가지 않아도 되며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이라 밀라노 호텔을 추천한다. 유럽 화장실 요령 유럽 여행으로 화장실이 급한데 유료로 더러운 곳밖에 없다고 할 때는 가까운 큰 호텔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로비에 앉아 화장실을 찾으면 된다.층마다 다른 호텔이 있는 곳은 안되고 건물이 작은 것 같아도 한 건물을 다 쓰는 호텔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큰 호텔 체인호텔일수록 좋다
화장실 시설도 오래되지 않아 깨끗하고 청소가 잘 된 칫솔과 치약 외에 씻을 때 필요한 것들이 있고 헤어드라이기도 잘 작동된 샤워실도 널찍해 편하게 씻을 수 있는 지하 1층에 화장실이 있어 체크아웃 후에도 사용할 수 있었던 역, 대중교통과 가까운 작은 골목까지 가지 않아도 되며 저렴하고 깨끗한 호텔이라 밀라노 호텔을 추천한다. 유럽 화장실 요령 유럽 여행으로 화장실이 급한데 유료로 더러운 곳밖에 없다고 할 때는 가까운 큰 호텔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로비에 앉아 화장실을 찾으면 된다.층마다 다른 호텔이 있는 곳은 안되고 건물이 작은 것 같아도 한 건물을 다 쓰는 호텔이라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큰 호텔 체인호텔일수록 좋다
도시 여행을 하면서 현대식 건물이 많은 곳의 야경도 감탄하면서 봤는데 이런 고풍스러운 건물도 정말 예뻤다.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도 건물이 한국과 달라서 다른 느낌으로 예뻤던 두오모 광장부터 밀라노 두오모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고르고 있는 백화점 건물까지 언뜻 보면 우리의 목표는 달성하는 것이지만 사람들은 성당 앞에도 앉아 오랫동안 잘 나온 사진을 찍거나 여유롭게 지내던 체력이 약해서인지 여느 때보다 빨리 보고 빠르게 이동하는 편이다.
두오모 전철역 입구를 나서면 두오모 광장에서 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마상(Statuadi Vittorio Emanuele II)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비트리오 엠마누엘레 2세 사르데냐의 제2대 국왕으로서 입헌군주제 체제로 행정·재정 근대화를 추진하였고, 이로써 사르데냐는 이탈리아 통일운동의 모체가 되었다. 1860년 가리발디의 남이탈리아 원정 이후 이탈리아 대부분을 병합하여 1861년 3월 초대 이탈리아 왕이 되었다. 1866년 베네토, 1871년 로마를 병합하여 이탈리아 통일을 완성함으로써 국부, 성실왕으로 불렸다.
다음 밀라노 야경 명소로 추천하는 것은 스포라치에스코 성(Castello Sforzesco)다 토 오모 역에서 트램으로 3역 갈 수 있었고 숙소와 가까웠던 이탈리아는 도시에 의해서 교통 정책이 다르지만, 밀라노 교통권은 지하철, 버스, 트램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에 몇번이나 타는 것도 가능하다 1회권은 90분간 쓸 수 있지만, 우리처럼 빠르게 이동하는 관광객이라면 여관에서 밀라노 대성당, 스포라치에스코 성, 또 숙소까지 1회 권 1장에서 이동 가능했다 우리보다 여유를 가지고 구경하는 편이며 다음 날에도 밀라노 대중 교통을 이용할 예정이라면 24시간권이 추천하지만 관광 코스가 일정 가격을 잘 따져서 선택하면 된다.보통 야경 투어를 신청하면 5~6곳은 가는데 설명도 잘해서 주고 이동 동선도 짜지 않고 따라다니면 되지만 우리는 개인 투어 그래서 알아보고 온 곳 중 그날의 체력에 맞는 것이 가능하고 좋았다
트램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스포르체스코 성이 보이기 전까지 가려면 좀 걸어야 하는데, 이 골목을 나가면 밀라노 사람들의 운동장인지 밤인데 달리는 사람도 있고 산책하는 현지인도 있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이 정도 유동인구라면 익숙하지 않은 마을이라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지인들이 밤에 운동하는 것을 보면 그런 동네는 아닌 것 같다.
트램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스포르체스코 성이 보이기 전까지 가려면 좀 걸어야 하는데, 이 골목을 나가면 밀라노 사람들의 운동장인지 밤인데 달리는 사람도 있고 산책하는 현지인도 있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이 정도 유동인구라면 익숙하지 않은 마을이라 위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현지인들이 밤에 운동하는 것을 보면 그런 동네는 아닌 것 같다.
정문 앞, 낮에는 팔찌 강매가 잦고 빠르게 움직여 몸에 올려놓으면 단호히 거절해야 하는데 자신이 없다. 밤에는 팔찌 강매단이 없고 낮에도 경찰이 순찰을 돌 때면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야경이 정말 좋았지만 리뷰를 보면 낮에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43 스테이션 호텔 Via Fabio Filzi, 43, 20124 Milano MI, 이탈리아밀라노 대성당 P.zadel Duomo, 20122 Milano MI, 이탈리아스포르체스코 성 Piazza Castello, 20121 Milano MI, 이탈리아이탈리아 여행, 밀라노 호텔, 밀라노 볼거리로 43정거장 호텔 밀라노 추천~밀라노 야경 명소로 두오모 광장과 밀라노 대성당, 스포르체스코 성 추천~